할머니와 시간을 보내려고 홍제천을 걸었는데요
홍제천 길의 한 비둘기를 보았어요.
그런데 그 비둘기는 사람들에 많이 익숙해져 있고 
뚱뚱해서 사람을 보고도 도망가지 않았습니다.
그래서 홍제천에서 
글씨 찾아 사진도 찍고
신기한 경험도 하고 
할머니와 이야기도 하여 재밌게 걸을 수 있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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